89式自

影响对象: 冲锋枪

效果1 : 伤害 +20%

效果2 : 回避 +15%

游戏标题

少女前线

问候

早上好，指挥官！快点开始吧。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어서 시작해요!

获得/自我介绍

锵锵！89式自动步枪前来报道！啊呀，指挥官，64式自也在您这里吗？

Ta-daa! 89 Shiki Assault Rifle, reporting for duty! Oh my, Commander, I didn't know 64 Shiki was here as well.

짜잔! 89식 자동소총이 입대를 신고합니다! 어라? 지휘관님, 64식도 여기에 있나요?

交流1

啊呀？这个游乐园里，不走VIP通道的话就要排一个钟头的队吗？好吧，指挥官，您的证件号码发我一下吧，我觉得我们还是购买VIP券比较好。

Huh? We have to queue for an hour if we can't go through the VIP entrance? Fine. Give me your ID number, Commander. I think we'd better get VIP tickets for the theme park.

어라? 이 놀이공원은 VIP 회원이 아니면 1시간씩이나 줄을 서야 한다고요? 좋아요... 지휘관님, ID 알려주세요. 그냥 회원증 하나 끊는 게 낫겠어요.

交流2

啊呀，您在看哪里呢？抬头、抬头看啦！嘻嘻，果然还是双马尾最棒了，对吧！

My, what are you looking at? Look up - up! Hehe, twintails really are the best, don't you think?

저기, 어딜 보시는 거예요? 눈 올리세요! 헤헤, 역시 양갈래 머리가 최고죠?

交流3

嘻嘻，我的新发明怎么样？是可以一边洗衣服一边煮粥的扫地机器人哦！啊呀，先放在您这里好了，千万不能让64式自看到，不然她又要吓得昏过去了。

Hehe, what do you think about my new invention? It's a roomba that can do the laundry and cook porridge at the same time! Uh, I'll just leave it here with you for now. Don't let 64 Shiki see it or she's gonna faint again.

후후후, 제 신작 발명품은 어떤가요? 빨래하면서 밥도 지을 수 있는 청소 로봇이랍니다! 어... 일단 여기다 둘게요. 64식이 봤다간 또 기절할지도 몰라서...

交流4

这、这是……白米饭吗！真、真是的，又不是什么周年纪念日，怎么拿出这么贵重的东西呢……我、我要供起来！欸？才不会因为看到白米饭就哭呢！跟指挥官您一起吃饭的日子，比这些要珍贵得多呢……

Is-is this...rice?! G-gosh, it isn't even an anniversary or anything, so why are you giving me something so valuable...? I-I'm gonna enshrine it! Huh? I'm not crying just because I see rice! These days when I can share my meals with you are much more precious than rice itself...

이, 이건... 흰쌀밥인가요?! 오, 오늘 서약 기념일도 아닌데, 이렇게 귀한 걸...! 당장 공양 올려야겠어요! 네? 쌀밥 봤다고 우는 거 아니거든요! 이걸 지휘관님과 함께 식사할 수 있어서, 기뻐서라고요...

誓约

指挥官！您看，这是我新的……唔啊啊！不要以为把这东西给我就能赢过我！我、我会做出更新奇的首饰……啊呀，我在说什么呢……指挥官，请您帮我戴上吧！在这种时刻，我能回答您的除了“我愿意”，再无其他……

Look, Commander! This is my new... Whoa! Don't think you can beat me with this thing! I-I'll make even more novel trinkets... Gosh, what am I talking about...? Commander, please put it on for me! Right now, I've got nothing to say other than "I do"...

지휘관님, 이것 좀 보세요! 제 신작――우와앗?!이런 걸로 저한테 이길 수 있다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에요! 제가 훨씬 더 대단한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다고요...아니,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람... 지휘관님, 지휘관님이 직접 제 손에 끼워 주세요. 이럴 땐, "좋아요" 말곤 달리 할 말이 없어요...♥

口癖

啊呀？

어라?

提示

这是米饭之神的神启哦。

쌀의 신께서 계시를 내렸어요.

载入

指挥官，稍等一下。给女孩子一点准备时间啦！

지휘관님, 잠깐 기다려주세요. 여자아이는 준비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요.

建造完成

还是用了加速契约的感觉更好吧？对吗，新来的朋友？

역시 쾌속제조계약을 쓰는 편이 좋죠? 그렇죠, 신입씨?

强化完成

啊呀，感觉可以再吃下一碗饭呢。

어라, 왠지 밥 한공기 더 먹을 수 있겠어요.

编制扩大

啊呀，人多力量大嘛，我喜欢新朋友变多的感觉。

오오, 역시 물량 앞에 장사없죠! 새로운 친구가 생긴 느낌이라서 기뻐요!

修复

会帮我把制服一次就修补好吧？我不想总是来这里呢。

제복도 단숨에 고칠 수 있나요? 자꾸 왔다가긴 싫어서요...

部队编入

大家请多指教！今天的午餐就由我来请吧。

모두 잘 부탁해요! 오늘 점심은 제가 쏠게요!

后勤出发

放心吧指挥官，有我在没问题的！那我出门了哦！

안심하세요, 지휘관님. 제가 있으니까 문제 없어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后勤归来

我回来咯——捡了些可可爱爱的小石头，陪我去洗洗它们吧，指挥官。

다녀왔습니다! 귀여운 돌맹이를 주웠으니까, 같이 씼으러 가요, 지휘관님!

自律作战

马上就结束了哦，等我回来一起吃便当吧，指挥官！

금방이면 끝나니까, 돌아와서 같이 도시락 먹어요, 지휘관님!

出击

让他们见识一下我们的厉害吧！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겠어요!

遇敌

让我看看，是哪些不听话的小孩子在这里拦着路呢？

어디보자, 우리들을 방해하는 나쁜 아이는 누구일까나?

重创

呜……这样对待女孩子很过分喂！

우으... 여자애한테 이런 짓을 하다니 너무해요!

胜利

呼，大功告成了！今天也要好好向米饭之神祷告才可以。

휴우, 임무 완료! 오늘도 쌀의 신께 기도를 드려야겠어요!

撤退

下次再来！平成女孩才不会就这样认输！

두고봐요! 헤이세이 소녀는 쉽게 포기하지 않아요!

进攻阵型

一起来吧！

다같이 가요!

防御阵型

嗯，先等一下也好。

응, 기다리는 것도 괜찮겠어요.

技能1

少女可不是好惹的！

여자아이를 건드리고 무사히 돌아갈 생각 마요!

技能2

米饭之神会惩罚你的！

쌀의 신께서 천벌을 내릴 거예요!

技能3

下辈子投胎做个好人吧！

다음 생엔 좋은 사람으로 태어나세요!

笑

惊

失意

赞赏

附和

同意

共鸣

新年

指挥官，新年大吉！啊呀，要一起吃饭吗？毕竟对我来说，这个新年最重要的事情，就是要和您一起吃一次真正的白米饭！

지휘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기, 같이 밥 먹으러 가지 않을래요? 제게 새해에 가장 중요한 일은 뭐니뭐니해도 지휘관님과 진짜 쌀밥을 먹는 거예요!

情人节

指挥官，情人节快乐哦！今天放学、啊不，任务结束之后，不要忘了我们的约会哦！什么？难道您没看到我放在您衣橱里的巧克力和信吗……？

지휘관님, 해피 발렌타인! 오늘 수업... 아니, 임무가 끝나면 데이트하자는 약속 잊으면 안 돼요! 네? 사물함에 넣어둔 초콜릿과 편지 못 보셨나요?

七夕

啊呀，今天是小孩子过的节日吧，您要拉着我来凑热闹吗？好是好，但这个时候就不要用商场免费派发的纸笺啦，我们去买点洒了金箔的可爱纸笺吧，毕竟……要许重要的愿望嘛。

어라, 오늘은 어린이의 명절이죠? 제가 같이 어울려도 되나요? 그건 괜찮지만, 저기 상가에서 무료로 뿌리는 종이 쪽지 말고, 여기 금가루 뿌린 귀여운 걸 사요! 그야 정말 이루고 싶은 소원을 쓸 거란 말이에요...

万圣节

哈哈，从电视机里钻出来很费劲吧。喂！这样下楼梯会磕伤自己的哦。真是的，大家真是可爱呢，虽说总觉得和平常的大家有哪里不一样……？

후훗, 티비에서 기어나오니까 힘들죠? 잠깐만! 그렇게 계단을 내려가면 다쳐요! 정말 모두 귀엽네요, 왠지 평소와 다른 느낌도 들긴 하지만...

圣诞节

啊呀，指挥官您终于明白这个道理了吗？与其自己动手，不如购买现成的圣诞套餐，节省下来的时间嘛……来猜猜看我给您的圣诞礼物是哪一个吧？

어라, 지휘관님도 드디어 깨달으셨나요? 직접 만드는 것보단 배달을 시키는 게 훨씬 낫죠! 그렇게 절약한 시간 동안... 제 선물이 어느건지 맞혀보세요!